미디어 솔루션과 도서관 정보화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기업 (주)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의 디지털 전자신문 솔루션 '티페이퍼(T-Paper)'가 무인정보단말기 분야에서 배리어프리(Barrier Free·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배리어프리(BF) 인증을 모두 최종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가 수년간 축적해 온 스크린 미디어 구현 기술과 UI/UX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사회적 장벽 없이 디지털 콘텐츠를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을 전면 고도화한 결과다.
'티페이퍼(T-Paper)'는 종이신문의 레이아웃과 고화질 인터페이스를 대형 스크린에 그대로 재현해 내는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의 핵심 솔루션이다. 현재 전국 130여 개 이상의 공공 도서관, 대학교, 지자체 등에서 종이신문 비치 및 관리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고품질 디지털 당일 신문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에 배리어프리(BF) 인증을 획득한 고도화 모델은 정보 접근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하여 다음과 같은 핵심 취약계층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먼저 지체장애인을 위해 휠체어 이용자가 화면 상단의 메뉴와 기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스마트 키낮춤 UI'를 구현했다. 화면을 한 번 터치하면 전체 화면과 각종 인터페이스 제어 버튼이 하단으로 자동 이동해 별도의 불편 없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기능도 강화했다. 기사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음성 안내(TTS) 기능을 비롯해 고대비 모드와 글자 크기 확대·축소 기능을 지원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고령층도 보다 편리하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위해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을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별도의 교육 없이도 당일 신문과 주요 뉴스, 기관 홍보 자료 등을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과 화면 체계를 최적화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최근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무인정보단말기의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은 시스템 도입 시 핵심 평가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도 차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배리어프리 인증을 획득한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이번 인증은 2026년 1월부로 본격 시행된 '디지털포용법' 및 개정 '지능정보화기본법'의 무인단말기 접근성 의무화 규정을 100% 충족한다. 현재 공공 영역 전반에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이 행정적·법적 필수 요건으로 부각됨에 따라,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티페이퍼의 공공 및 교육 기관 도입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 전망된다.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이번 배리어프리 인증은 정보의 중심지인 도서관과 공공기관에서 그 누구도 지식과 정보로부터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는 당사의 기업 철학과 기술적 집념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ESG 경영 실천을 통해 대한민국 디지털 포용 정책에 기여하고, 지식 정보화 솔루션 시장의 선도적 리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